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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38

[책리뷰] 정리하는 뇌 / 대니얼 J. 레비틴 도서 소개 저자: 대니얼 J. 레비틴 출판사: 와이즈베리 발매일: 2015.06.22 과부하에서 해방되기 속도를 늦추고 진정으로 중요한 것에 집중하는 것이 오늘날의 일상을 처리하는 핵심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세 가지 중요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10,000년이 넘는 진화의 결과로 인간의 두뇌는 오늘날의 복잡성을 잘 처리할 수 없다. 둘째, 물리적 환경을 깨끗하고 단순하게 유지하면 마음도 같은 느낌을 받을 것이다. 셋째, 효율적으로 작업하려면 외부 장치를 사용하여 단일 작업을 구성하고 기억하고 집중해야 한다. 저자가 말하는 좋은 의사 결정으로 이끄는 조직적인 마음을 구축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았다. 넘쳐나는 정보화 시대에서의 선택 과부하 첫째, 우리의 두뇌는 한 번에 한 가지 일만 할 수 있으며 .. 2023. 2. 17.
[책리뷰] 타인을 읽는 말 / 로런스 앨리슨, 에밀리 앨리슨 도서 소개 저자: 로런스 앨리슨, 에밀리 앨리슨 출판사: 흐름출판 발매일: 2021.01.15 모든 사람들에게 통하는 소통 방법 이 책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이해하고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는 포괄적인 가이드다. 저자인 로런스 앨리슨, 에밀리 앨리슨은 법의학 심리학 분야의 세계적 리더이며 그 중에서도 가장 다루기 어려운 범죄 심문을 전문으로 한다. 경찰, 보안 기관, FBI 및 CIA에 극도로 위험한 용의자를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 조언하고 훈련한다. 30년의 작업과 2,000시간에 달하는 테러리스트 심문에 대한 전례 없는 접근을 통해 대인 커뮤니케이션의 획기적인 모델을 개발하였다. 모든 커뮤니케이션을 수용할 수 있는 간단한 접근 방식은 테러리스트와 마찬가지로 십대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 책에서 소개하는 .. 2023. 2. 16.
[책리뷰] 나는 4시간만 일한다 / 팀 페리스 도서 소개 저자: 팀 페리스 출판사: 다른상상 발매일: 2017.10.20 시간의 노예가 아닌 뉴리치가 되어라 이 책은 더 많은 시간과 더 많은 이동성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것은 팀 페리스가 정의한 ‘뉴리치’의 두 가지 속성이다. 뉴리치는 지금 여기에서 호화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만들기 위해 미루기를 그만둔 사람들이며 저자는 당신도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백만장자가 되길 원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들은 백만장자만이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경험하고 싶어한다. 따라서 문제는 은행에 백만 달러를 가지고 있지 않고 어떻게 백만장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달성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지난 5년 동안 저자는 이 질문에 답하기 시작했고 이 책을 통해 수입과 시간을 분리하.. 2023. 2. 16.
[책리뷰] 마음 가면 / 브레네 브라운 도서 소개 저자: 브레네 브라운 출판사: 더퀘스트 발매일: 2016.07.01 마음의 감정이 갖는 취약성 브레네 브라운은 사회복지사, 연구원, 박사이며 인간의 모든 것, 특히 용기, 연약함, 수치심과 같은 감정에 대한 탐험가이다. 이 책은 두려움, 불안, 수치심과 같은 나쁜 감정뿐만 아니라 사랑, 기쁨, 열정과 같은 좋은 감정의 취약성이 어떻게 모든 감정의 핵심인지 설명한다. 이는 나쁘지도 좋지도 않기 때문에 우리 모두가 삶에서 취약성을 더욱 활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단지 이를 포용하기위한 용기가 있어야 한다고 제안한다. 취약성은 강함이다 저자는 취약성에 대한 3가지 교훈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첫째, 취약성은 약함이 아니라 강함을 의미한다. 저자는 취약성에 대해 두 가지 핵심 사항을 제시한다. 취약.. 2023. 2. 15.
[책 리뷰] 디컨슈머 / J. B. 매키넌 도서 소개 저자: J. B. 매키넌 출판사: 문학동네 발매일: 2022.12.05 세상에서 소비가 멈춘다면 디컨슈머란 기존의 경쟁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소비자의 행동 양식을 말한다. 이 책은 전통적인 소비자와 기업 간 관계가 불안정해지고 있는 현 시대의 상황을 다루며 소비자들이 어떻게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하고 기업들이 이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다룬다. 이를 위해 환경문제와 소비주의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소비에 대한 개인과 사회의 태도를 바꿔야 한다는 주장을 펼친다. 현재의 경제 모델은 지속 가능하지 않으며 지속 가능한 경제 모델을 만들기 위해서는 소비 문화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저자는 소비 주도 사회가 지속 가능하지 않으며 소비 문화가 지속 가능한 경제 모델을 방해하고 있다.. 2023. 2. 15.